티스토리 뷰

이번에 사용하게된 노트북 백팩은 부크(Booq) 제품입니다. ^^


맥북 노트북에 특화된 제품으로 15인치 노트북까지 수납할 수 있는 노트북 가방이네요.


방수처리가 된 패브릭으로 되어있어 외부 오염으로부터 강하고, 쉽게 때타지 않는 다는 것이 마음에 드는 가방입니다. 넓은 수납공간, 그리고 가벼운 노트북 백팩을 찾는 분들에게 알맞은 제품이라고 할 수 있죠.


노트북 가방 : 부크(Booq) 타이판 쇼크 백팩 TSH-BLK



▲ 12인치~15인치 노트북 백팩 Taipan Shock


▲ 3가지 컬러로 배리에이션을 줄 수 있는 지퍼 스트랩


가장 재질은 1680 폴리에스테르로, 만져보면 물기에 강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수납품을 안전하게 보관하기에도 좋고, 쉽게 더러워지지 않으니 오래쓸 수 있을 것 같네요.


가방을 구입하면 앞에는 가죽재질로 된 3가지 다른 컬러의 예비용 지퍼 스트랩이 제공됩니다. 원하는 컬러로 바꾸어 달 수 있어 개성을 표현하기 딱 좋네요. 저는 빨강색으로 포인트를 주려고 합니다. :)


▲ 상단 손잡이 부분


▲ 등이 닿는 뒷면 전체, 그리고 어깨끈에 쿠션처리가 되어 있다.


노트북 가방인만큼 등과 어깨부분에 가해지는 충격과 무게를 완화해주기 위해 쿠션패드 처리가 되어있습니다. 사용해보니 열을 분산시켜주는 처리도 잘 되어 있는지 더운 날에도 어깨부분에 비교적 적게 차는 편이라 마음에 들더군요.


여담으로 뒷면에는 booq에서 서비스하는 가방의 고유번호가 있습니다. 이걸 Terralinq 홈페이지에 등록해두면 해외에서 가방을 분실했을 경우... 친절한 누군가가 가방을 발견해 적혀있는 번호를 사이트에서 검색해보는 방식으로 본래의 주인에게 연락이 닿게 해준다고 하네요.


▲ 가장 중요한 노트북 수납 공간


노트북 수납공간을 푹신푹신하고 부드러운 재질도 되어 있습니다. 등 부분과 맞닿아 있어서 생각보다 매우 넓고 깊네요.


맥북프로 레티나를 넣어보면...


▲ 안쪽까지 들어간 모습 (13인치 맥북프로)


부크 타이판 쇼크 백팩(TSH-BLK)는 15인치 노트북까지 지원되는 모델인데.. 13인치 노트북이 정말 안쪽까지 들어가네요. 제품 설명에 의하면 15인치 노트북까지 휴대할 수 있다고 되어있지만, 잘하면 17인치 노트북도 들어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부크(Booq) Tipan Shock (TSH-BLK) 노트북 가방 : 수납공간 살펴보기


▲ 메인 수납 공간을 열어보면...


둥글게 되어 있는 메인 수납공간을 열어보니 가방의 모양을 유지하기 위해 커다란 공기주머니가 들어있네요. 그만큼 수납공간이 넓은데, 소설책 4~5권이 충분히 들어갈 만큼 공간이 큽니다.


▲ 메인 수납 공간


▲ 안쪽은 커다란 잡지가 들어갈 정도

(아이패드 에어2나 아이패드 프로를 넣으면 될듯?)


안쪽에는 파티션이 나눠져 있어서 커다란 잡지책, 작은 수첩이나 아이패드 미니, 그리고 펜을 수납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빨리 아이패드 프로를 구입해서 여기어 넣어 다니고 싶군요. ^^


▲ 바깥면에는 그물망 파우치, 그리고 주머니 파우치가 있다



작은 물건들을 쉽게 넣어둘 수 있는 그물망 파우치와 지퍼파우치가 있네요. 저는 아래에 보이는 것처럼...



맥북 충전기와 마우스를 넣어두었습니다. 그리고 아래쪽 지퍼 파우치에는...


▲ 이어폰이나 USB, 메모리 카드등을 넣어두면 될 것 같다


위에 보이는 것처럼 애용하고 있는 이어폰을 넣어두었습니다. ^^



가방의 모양이 둥글게 되어 있기 때문에 안쪽에 꽤 많은 물건들을 수납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저는 노트북 휴대를 주 목적으로 백팩을 사용하기 때문에 메인 수납공간에 외장하드와 태블릿PC, 충전기와 보조배터리를 넣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 메인 수납 공간 지퍼

(움직임에 쉽게 열리지 않도록 고정해 둘 수 있는 러버밴드가 있네요)


부크(booq) 가방은 지퍼 품질이 매우 좋기로 소문나 있더군요. 실제로 가방을 사용해보니 신경쓴 부분이 많이 보였습니다. 지퍼 및 끈을 정리할 수 있는 러버밴드가 있고, 뒷면 하단에는 어둠 속에서 빛 반사를 해주는 재질로 된 부분도 있더군요. 어깨끈도 서로 고정시킬 수 있는 스트랩이라 장시간 사용시에도 편하도록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 텀블러, 우산등을 넣어둘 수 있는 사이드 파우치


▲ 한쪽 사이드 파우치 안에는 이렇게 버튼형 고리가 있다 ^^


▲ 집열쇠를 걸어두어도 좋을 듯!


사이드 파우치 한쪽에는 안에 버튼형으로 분리가능한 고리가 달려있습니다. 유사시에는 중간부분을 눌러 떼어낼 수 있죠. ^^ USB 제품이나 열쇠를 걸어두면 딱이겠네요.



사이드 파우치 안쪽은 그물망으로 되어 있어서 텀블러를 휴대하기 안성맞춤이고... 작은 우산을 수납하기에도 좋습니다. ^^


마지막으로 앞쪽 보조 수납공간을 살펴 보면...


▲ 자주 쓰는 작은 물품을 수납하기 좋은 보조 수납공간



▲ 지갑, 스마트폰, 수첩이 잘 들어간다.


제품 설명 사이트에서 구경해보니 7인치 태블릿도 들어간다 하는군요. 시험삼아서 지금 사용하고 아이패드 미니2를 넣어보았는데요.



아이패드 미니에 두꺼운 커버케이스를 씌워두었는데도 정말로 딱 맞게 들어가던군요. 7.9인치 아이패드 미니 + 커버케이스도 잘 들어가니, 8인치 미만의 안드로이드 태블릿도 잘 들어갈 거라 생각됩니다.


▲ 착용샷




:: 부크 타이판 쇼크 노트북 백팩 (TSH-BLK) 구입사이트 바로가기 ::


부크(Booq) 타이판쇼크 노트북 가방의 장점은 '가벼움' 입니다. 저는 다소 무게가 나가는 데상트 백팩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가방의 무게를 체감해보니 정말 가볍네요. 평소 사용하는 13인치 맥북프로를 넣어 다녀도 무게가 잘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가벼웠습니다. (무거운 백팩 때문에 평소 노트북 휴대를 꺼리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해봅니다.)


단점은 가방 자체가 둥글게 유선형으로 디자인 되어 있고, 바닥 부분에 균형을 잡을 수 있는 장치가 없어서 가방을 세로로 둘 수가 없네요. 바닥에 가방을 자주 내려놓는 분들이라면 기대어 놓을 수는 있지만 세워둘 수 없다는 점을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 제품의 가격은 9만9천원입니다. 9만원 후반대에서 구입할 수 있는 노트북 가방 중 기능성과 만족도를 모두 충족시키는 뛰어난 제품이네요.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