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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이 곧 다가왔습니다.

스타벅스 다이어리도 다 모으긴 했지만, 예전에 잘 썼던 배달의민족 (배민) 다이어리가 생각이 났는데요.

2017년, 2018년에는 선착순 이벤트로 배민을 많이 사용하면 신청해서 받을 수 있었는데... 이번에는 그냥 배민 문방구에서 판매를 하고 있더군요.

선물용으로도 좋을 것 같아서 2개를 구입했습니다. 그러고보니 배민 굿즈는 꽤 자주 구입했던 것 같네요.

▲ 박스 택배왔다!

구입한 물품은 이천이십 다이어리 2개, 그리고 배민 펜 세트입니다.

먼저 배민 이천이십 (2020년) 다이어리부터 살펴보면...

이렇게 박스에 들어있어요 ^^

뒷면을 보면 안에 들어있는 스티커, 포스트잇, 그리고 쿠폰이 들어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일종의 구성품 라고 할까요? ^^

잠깐 배달의민족 볼펜세트, "어머, 펜이에요~" "저도 펜입니다!"를 살펴보면...

스위스 볼펜 Premec 볼펜심을 사용한다고 하네요 ㅎㅎ

친구와 하나씩 나눠갖기 좋습니다. ㅎㅎ

자 그럼 다이어리를 오픈해볼까요?

안쪽에는 진짜 까먹지 말자 포스트잇 메모, 그리고 아 배고파... 이천이십 열두달 쿠폰북이 들어있습니다. ^^

음.. 다달이 맞는 쿠폰을 찾아써야 하는군요. 예전에는 상반기 하반기 나눠서 하기도 했던 것 같은데... 다시 1월에는 1월 쿠폰만, 2월에는 2월 쿠폰만 쓸 수 있도록 회귀한 것 같아요.

까먹지 말자 포스트잇은... 꽤 잘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나쁘지 않아요 '뭐하려 그랬더라... ㅋㅋ'

다이어리 맨 뒷장에는 스티커가 들어있습니다. 날짜게 데코를 할 수 있는 투명 스티커들인것 같네요 ㅎㅎ

보통 오늘이 전설이 될 것이다는 배민 다이어리나 달력등이 항상 등장하는 멘트인데요. 이번에도 어김없이 '오늘이 전설이 될 것이다'라고 쓰여져 있습니다.

음... 첫장에는 올해의 목표... 도전하고 싶은 음식... 등등 올해의 목표를 세우기 좋게 대화식으로 되어 있고...

기본적으로 매달 위와 같은 월 달력이 있네요. 2019년 12월부터 있어서... 2020년까지 기다리지 않아도 바로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월 캘린더 다음에는, 한장에 4일씩 메모를 할 수 있도록 되어있네요. 5월 8일에는 '키워주셔서 잘 컸습니다.' 어린이 날에는 '마음만은 어린이' 등등 위트있는 대사는 여전하네요.

아쉽게도 줄 노트는 없고, 네모 격자 모눈 종이만 있습니다. 줄 노트도 필요한데... 조금 아쉽네요.

그리고 공백 노트가 있습니다. 가끔 이런 느낌의 Joke도 쓰여져 있어요 ^^

배민 2020 다이어리의 마지막 장입니다. 여기에는... '전설은 계속된다' 라고 쓰여져 있네요. 저도 2020년에는 전설을 한번 써보고 싶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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