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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4s TV광고 국내 스마트폰 광고와 다른점...
미국에서 공개된 아이폰4s의 TV광고입니다. 국내 스마트폰 CF가 유명 연애인이나 스펙을 과시하는 반면 아이폰4s의 광고는 일상생활에서 아이폰4s를 활용하는 방법에 초점을 맞춘 것이 눈에 띄네요. 스마트폰이라는 것이 원래부터 생활을 편리하게 만들어 준다는 것이 주 목적인 것을 생각하면... 아이폰4s의 광고는 그러한 원초적인 부분을 잘 표현해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첫번째로... 카메라의 우수성을 강조하고 있네요. iOS덕분에 볼륨버튼으로 사진을 촬영하고, 다양한 기능으로 편집하고, 바로 트위터에 올려 공유하는 것을 설명하고 있죠 ^^ iCloud로 모든 애플 기기에서 데이터를 공유한다는 컨셉의 광고입니다. 국내 클라우드 광고는 왠지모르게 회사업무과 학생들의 과제활동(?)을 광고주제로 쓰는데... 애플은..
2011.11.05 -
헬로키티 카페에서 맛본 커피와 헬로키티 라떼아트
저번주에 맛본 음식은... 역시 헬로키티 카페에서 맛본 커피와 간식입니다. 사실 저번주에 올렸어야 했는데... 시간이 없더군요. 11월과 12월은 그나마 쉬는 날이 많아서 다행입니다. 이번 주에는 무엇을 먹으러 가야 하나... 고민되네요.. 매번 주말이 기다려집니다. ^^ Link // photowaker.com @linkwind
2011.11.05 -
헬로키티 카페 홍대점
2011년 10월 30일, 한번 꼭 가보고 싶었던 헬로키티 카페에 다녀왔습니다. 예전에 알고 지내던 친구들 중에 헬로키티를 좋아하는 애들이 많아서 기억이 나더군요 ^^ 홍대에는 헬로키티 카페가 있다고... ^^; 마침 11월 1일이 헬로키티 생일인데 체험단 이벤트가 있어서 당첨되어 즐겁게 헬로키티 카페를 만끽하고 왔습니다. 여기서 사진을 너무 많이 찍어서 편집하는데만도 3~4시간이 넘게 걸렸죠. B컷들이 너무 많아서 이곳에 정리해봅니다. 원래 헬로키티의 이름은 Kitty White라고 하는군요. ^^ 설정상 런던에서 태어났고 11월 1일생입니다. ^^ 꽤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가격도 별로 비싸지도 않아 부담이 별로 없더군요 ^^ (체험단으로 가서 3만원어치는 무료였지만 ^^) 주말에는 관광객이 꽤 많은..
2011.11.05 -
우리가 아이폰5에 바라는 것 : 아이폰5에 들어갈 기능들...
이번에 c.net에서 나온 영상인데, zdnet에서 한글자막을 깔았더군요 ^^ 꽤 재밌고 잘 정리된 동영상이라 한번 포스팅해봅니다. 아이폰5에 우리가 기대하고 있는 것은 무엇인지.. 아이폰4s에서 실현되지 않은 것은 무엇인지 한번 볼까요? ^^; - 앵커가 말을 참 잘하네요 ^^ - 정리해보니.. NFC, 배터리향상(이건 최근 이슈가 있었죠 ^^), 더 커진 화면, 4G, 새로운 디자인이군요 ^^ 모두가 이번에 나올 아이폰에 원했던 것인데... 나오지 않은것이라 생각하면 편한데... 대신 SIRI가 나왔죠 ^^
2011.11.04 -
플러그버그 : 맥북과 아이폰 아이패드 USB충전을 동시에 할수 있는 악세사리
해외에는 아이디어 상품이 참 많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아이폰/아이패드/아이팟 유저라면 충전을 하기 위해 USB포트를 찾을 때가 많은데... 노트북이 켜져있지 않을때 꽃으면 충전이 잘 되지 않는다던가... 또는 USB포트가 모자란다던가 하는 일이 생기죠 ^^ 그럴때 사용할 수 있는 재미난 아이템으로 Twelve South에서 PlugBug라는 것을 만들었더군요 ^^ 맥북의 전원장치에 Add on처럼 활용하는 USB 충전확장기 입니다. 꽤 마음에 드네요 ^^ 아무래도 전원을 직접 공급받기 때문에 충전속도도 더 빠르고, 그냥 들고다녀도 아이폰 및 아이팟제품의 충전기로 따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여러모로 유용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 가격은 34.99$네요. 한화로 치면 3만8천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
2011.11.04 -
[PS3] 언차티드3 Uncharted3 : Drake's Deception
PS3는 없지만, 놀고 싶은 게임은 항상 있었죠. 한가지 아쉬운 점은 PS3는 구입해도 할만한 게임이 그다지 많은 것 같지는 않다는... 제가 놀고 싶은 게임은 파이널판타지 시리즈와 언차티드에 불과하니까요 ^^ 이번에 언차티드3가 새로 나왔는데... -_-;; 정말 놀아보고 싶군요. 언차티드2도 초반까지밖에 못해봤지만 말입니다. 이 게임은 언제봐도 왠만한 영화를 능가하는 것 같습니다. ^^ 게임이 나오기만 하면 왠만한 게임평론가들에게 만점을 받는 것으로 유명하죠 ^^ - Uncharted3 공식 트레일러 - 지금 구입하면 5만9천800원인데... PS3와 함께 사면 40만원정도 들까요 ^^ ;; 한글자막까지 있다고 하니 플레이도 수월할것 같고... - 2011 Gamecom 플레이 동영상 - * 한번 꿈..
2011.11.04 -
맥북에어 13인치 구입 (노트북추천)
[맥북에어] 맥북에어 13인치 : 2011년 최고의 노트북추천 링크... 맥으로 귀환... - 모든 재산을 털어 구입한 신형 맥북에어 13인치... - (지금까지 구입했던 모든 제품들 중 가장 비싼 Purchase) 그동안 구입하려고 대기하고 있던 맥북에어를 드디어 하나 데리고 왔습니다. 예전의 유니바디 맥북(화이트)을 쓴 이후 다음 노트북은 역시 맥으로 결정을 했죠. 맥북에어는 지금 Mac 노트북라인에서 상위급인 맥북프로보다 더 가치가 있는 모델로, 노트북PC의 철학을 재정립한 제품으로도 의미가 깊습니다. 특히 저에게 말이죠 ^^ >> 맥북에어, 몇인치 제품을 사는 것이 좋을까? 맥북에어는 2개의 라인업을 가지고 있습니다. 넷북킬러로 불리우는 11인치 모델과, 진정한 프리미엄 포터블 노트북의 면모를 보..
2011.11.03 -
[풀무원] 바로조리 순쌀 떡볶기 시식기
주말에 집에 돌아가기전 편의점에 들렀다가 하나 집어온 떡볶이 입니다. 보통 이런 건 잘 사먹질 않는데 어떤 맛일지 궁금해서 사왔죠 ^^ 일단... 요리를 하는데는 어렵지 않더군요. 떡은 생각보다 매우 작은 크기였습니다. 포장은 큰데 안에 있는 내용은 그다지 많지 않네요 ^^ 약간은 과대포장이 된 것 같습니다. ^^ 그렇다면 맛은 어떨까요? 음... 일단 10점 만점에 5점 정도랄까... 그다지 맛은 없군요 ^^ 가격에 비해, (3300원이었던가..?) 별로 실속은 없는 맛인 것 같습니다. 주위에 떡볶이를 파는 곳에서 사먹는게 더 맛있네요. 제 입맛에서 영 맞지 않았습니다. ^^ * 다음에는 조금 더 맛있는 걸 사와서 먹어봐야 겠네요 ^^
2011.11.02 -
아웃백 숙대입구 남영역
이번 주에는 아웃백에 갔었습니다. 몇년전까지 아웃백에 참 자주 갔었는데... 요즘에는 아웃백에서 식사를 즐기기가 버겁군요 ^^ 어서 돈을 많이 벌어야 할텐데 말입니다. ^^ 보통 아웃백에는 10만원짜리 상품권이 생겼을때 상품권을 현금화(?)하기 위해서 점심을 즐기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때는 주말 오후 가족들과 함께 오랜만에 식사를 즐겼습니다. ^^ 대신 돈이 정말 많이 들어갔죠 ^^ 흠... 샐러드는 역시 치킨 샐러드가 맛있는데... 치킨 텐더 샐러드가 조금 나아보이네요 ^^ 먹은 음식은 참 많았는데 이름이 뭐였는지 잘 생각이 안나는... -_-;; 아무튼 이곳 남영역은 스테이크가 맛이 괜찮더군요 ^^ 꽤 맛잇게 먹었습니다. 가격은 12만원정도 나왔지만 말이죠 ^^ 숙대입구역 아웃백은 6번출구에서 걷다보면..
2011.11.02 -
유튜브 계정정지? Youtube 저작권 신고로 인한 계정정지 그리고 계정 복구까지
지금은 웃어넘기지만, 몇주전까지 제 youtube계정이 Sony와 SBS의 저작권 신고를 먹고 계정이 정지되는 약간은 황당한 상황이 연출됬었습니다. 참 난감하더군요 ^^ 재밌는 것은 유튜브 계정을 3년전 개설했을때 시험삼아 올렸던 웃찾사 동영상 2개가 SBS의 신고를 받아서 직접 삭제를 한지 2년이 흐른 뒤였고, 문제가 된 다른 동영상 역시 2년전에 시험삼아 올렸던 뮤직비디오인데... 수년 전 올렸던 동영상이 지금에 와서야 신고를 먹어 3번 저작권 신고를 받아 계정정지에 이르게 된 것 이었습니다. 1년 전부터 블로깅을 통한 개인적인 컨텐츠를 올려온 저로써는 참 황당하면서도 재밌는 상황이었죠. 게다가 비공개 동영상으로 올려둔 개인적인 기록까지 모두 열람이 불가능하게 되었으니 그야말로 난감한 상태였습니다. ..
2011.11.01 -
할로윈을 맞은 맥유저들 : 펌킨아트 호박 / 애플로고 / 할로윈 애플 바탕화면 Think Halloween
할로윈을 맞은 맥유저들 : 호박 애플 아트 스티브 잡스를 추모하는 펌킨 아트 오늘은 할로윈데이(10월 31일)이군요. 한국에서는 할로윈을 기념하진 않지만, 미국에서는 꽤 거창한 행사로 진행되곤 하죠... 맥을 사용하고... 애플을 좋아하는 매니아들이 만든 호박아트 중 꽤 멋진 것들이 있어 소개해봅니다. 미국에서는 이런 호박을 직접 손으로 만들어 장식하는 것이 전통이라고 하네요 ^^ By Sbrocket 애플로고에 스티브 잡스의 얼굴이 오버랩된 로고는 Jonathan Mak Long이라는 한 홍콩의 학생이 스티브 잡스를 추모하기 위해 디자인한 것입니다. 워냑 유명해져서 지금은 너무 유명해져서 다들 아시겠지만, RAID 71이라는 닉을 쓰는 디자이너가 원래의 이 로고를 디자인한 것으로 주장하며 저작권을 신고..
2011.10.31 -
새로바뀐 티스토리 관리센터, 꽤 마음에 드네 :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며...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해온지도... 꽤 오래된 것 같습니다. 그동안 참 여러가지를 시도한 블로깅이었는데... 뿌듯하게도 지금은 어느정도 만족스러운 정도로 많은 분들이 오시네요 ^^ 사실 조금 더 많이 오시기를 바라지만, 지금 제가 블로깅의 제한을 받는 만큼 이 정도로 유지할 수 있는 것만해도 큰 성과라고 생각합니다. 몇년동안 티스토리를 사용해오면서 지원이나 업데이트가 조금 미흡하다고 생각해왔는데... 이번 관리센터 개편은 정말 환영할 정도로 훌륭하게 개편된것 같군요 ^^ 파이어폭스나 크롬에서도 매우 잘 돌아가서 매우 흡족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왠 진작 이렇게 바뀌지 않았는지 운영진에게 항의 하고 싶을 정도로 말이죠 ^^ 제가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바로 관리센터를 내 마음대로 설정할 수 있는 관리센터..
2011.10.30 -
다음 스토어뷰 CF : 숨은소시찾기 이벤트
제가 광고 및 CF에 관심이 많은 편인데, 이번에 새로운 카테고리를 신설했습니다. 앞으로는 광고에 대한 이야기를 조금씩 써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처음으로 최근에 재밌고 본 광고중에... 다음 스토어뷰 CF가 있습니다. 소녀시대가 나오는 CF인데... 짧은 시간인데도 꽤 재밌게 구성했더군요 ^^ 다음 스토어뷰는 다음 로드뷰를 활용한 서비스로... 레스토랑이나 가게안 인테리어를 엿볼 수 있는 서비스죠 ^^ 데이트 장소를 탐색하기 위해서 유용하게 쓰일 것 같다는 반응이 많은데... 아무튼 가게 안을 미리 볼 수 있다는 것은 좋은 일이죠 ^^ 직접 사용해보면 밑에 평면도까지 나오는 것이 인상적이네요. 마치 어드벤쳐게임을 즐기는 느낌입니다. ^^ (11월 5일까지 이벤트가 있다...) :: 이..
2011.10.30 -
커피맛 비교 : 카페베네 스타벅스 엔젤리너스 (병커피 맛) 프라프치노, 캬라멜 마끼야또는 어떤 커피일까?
커피 맛을 비교해보다 (병커피) / 프라후치노는 무엇일까? 커피전문점이 흥행을 하면서 다양한 종류의 커피상품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병에 담긴 커피는 스타벅스가 가장 먼저 시작했겠죠? ^^) 지금은 다양한 커피전문점의 상품이 병에 담겨서 판매가 되고 있는 것 같네요. 선호하는 커피전문점의 커피가 마시고 싶은데 시간과 장소가 허락되지 않을때... 편의점에 들러 간단하게 구입해서 마실 수 있다는 점이 커피애호가들에게 어필한 모양이더군요 ^^ 편의점에서 마시는 커피는 대부분 캔커피 였는데 말입니다. ^^ 아무튼 커피가 마시고 싶어 편의점에 들렀는데... 다양한 커피제품을 보고 서로 맛을 비교해보고 싶어졌습니다. 제가 제일 선호하는 커피전문점은 커피빈(Coffe Bean and Tea Leaf)인데, 커피빈은 ..
2011.10.30 -
KFC 그릴맥스버거, 더블치즈 타워버거 시식기
전에 예고해드린데로(?) 이번 주에는 KFC에 다녀왔습니다. 예전에는 맥도널드보다 KFC를 더 좋아했을 때도 있었는데... 어느샌가 발길이 뜸하게 되었네요. 맥도널드는 콜라리필이 안되는 반면 KFC는 마음껏 음료를 마실 수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항상 징거버거를 자주 먹곤 했죠 ^^ 어찌되었던... 오랜만에 찾은 KFC에서 그릴맥스버거 세트와 치즈타워버거를 시켰습니다. 나중에 보니 그릴맥스머쉬룸이 신제품인듯 한데 아쉽게도 그건 못 먹었네요. (가격이 비싼듯...) 타워버거는 징거버거 다음으로 자주 먹던 메뉴인데... 매운맛이 들어간 치즈타워버거가 있어서 그것을 주문했습니다. 그릴맥스버거는 닭을 바베큐한 맛... 또는 훈제한 맛이 납니다. 그리고 치즈가 많이 들어있네요. 맛은 괜찮은 편입니다. ^^ 한번쯤..
2011.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