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DC 2022 생중계 영상 보기 애플 신형 맥북에어, AR기기 공개할까?

2022. 6. 6. 02:34Mac 🍎 Ap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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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내일, 2022년 WWDC 애플 개발자 컨퍼런스가 시작됩니다. 한국 시간으로는 6월 7일 새벽 2시죠.

제가 이번 WWDC를 주목하는 이유는, 루머에 휩쌓여 있는 애플의 AR글래스, 또는 AR 웨어러블 기기가 등장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 그리고 새로운 M2 칩을 탑재한 맥북에어가 공개 가능성 때문입니다.

사실 WWDC는 개발자 컨퍼런스인만큼, 하드웨어보다는 소프트웨어에 집중된 행사이기에 큰 기대는 할 수 없지만, 그래도 AR기기를 비공개 시연을 했다는 소식도 있고, 리얼리티OS (RealityOS)라는 상표도 등록했다는 것을 보면, 조금은 기대해볼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애플 WWDC 2022 행사 생중계를 보시고 싶으신 분들은, 해당 시간에 위에 그림을 눌러 애플 이벤트 페이지로 이동하시면 됩니다. 실시간 스트리밍 영상을 보실 수 있으실 거구요 ^^

혹 유튜브에서 편하게 보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의 역시 시간 맞춰서 아래의 영상을 플레이 하시면 됩니다.

저는 오늘 처리해야 할 일이 있어서 내일 새벽 (6월 7일 오전 2시)에 실시간으로 볼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실시간으로 보게 되면 이 포스팅을 계속 업데이트 해서 요약을 해보고 싶네요 :)

그럼 6월 7일 뵙겠습니다.!

[업데이트]

결국 직장인이라 꿀잠을 이기지 못하고, 신형 M2칩과 2022년 M2 맥북에어가 나오는 것은 일어나고 알게 되었네요. iOS16, macOS Ventura, iPadOS16, WatchOS9가 공개되었지만, 신기술을 원했던 유저들에게 가장 주목받은 것은 역시 M2 칩인 것 같습니다.

애플 실리콘 M1칩이 워냑 임팩트가 컸기 때문이겠죠. 후속 칩인 M2는 맥의 전성기를 앞으로 이끌어갈 주역으로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곧 성능을 범프 업한 M2 Pro나 M2 Max, M2 Ultra등도 공개가 예정되어 있기 때문이죠. 이걸 보면서 내년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M1 칩과 비교하면 약 18%정도의 성능차이가 있고, 그래픽의 경우는 최대 25% 정도 향상시켰다고 합니다.

타사의 동급 CPU 프로세서와 비교하면, 전력을 1/4만 쓰는데도 최고 성능을 낼 수 있다는 것이 놀랍기만 하죠. 이 업계에서는 이제 가성비라는 말 대신 전성비라는 말을 괜히 쓰는게 아닌 것 같습니다. 

어찌되었든 이렇게 화려하게 데뷔한 M2 칩셋이 탑재되는 것이 바로 2022년형 신형 맥북에어이구요.

디자인은 실물을 보면 더 예쁠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이전에 공개했던 새로운 폼펙터의 신형 맥북프로 역시 실물이 훨씬 괜찮았으니까요. 패밀리룩이 적용된 신형 맥북에어도 기대가 큽니다.

디자인은 참 예쁜데... 무게가 조금 깨는 군요. M2 맥북에어의 무게1.24kg라고 합니다. 14인치 맥북프로가 1.6kg라는 것을 생각하면... 0.36kg (360그램)이 가볍긴 하지만, 그래도 애플의 기술력으로 1.2kg의 벽을 깨고 1.19kg 정도였다면 얼마나 좋았을지...

다만 배터리가 아래에서 확인하실 수 있는 것처럼 훨씬 오래가도록 설계가 되었으니, 사실상 충전기를 같이 휴대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생각하면 꽤 좋은 휴대성을 가지고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18시간동안 지속되는 배터리라니!

아참, 고속충전도 지원합니다. 저는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고속충전을 그리 좋아하지는 않지만 ^^

그리고 팬리스이기에 조용하죠. 사실 맥북프로 14인치도 거의 팬이 돌지 않기에... 소음에 민감한 분들이라면 다른 윈도우 노트북보다 맥북에어를 선택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성능도 놀랄만 하지만, 디자인도 멋지네요. 이번에는 블랙을 표방한 미드나이트를 선택하는 유저들이 많겠죠? :)

M2 칩은 비디오 영상 편집에서 유리한 설계를 가지고 있어서 M1 맥북에어와 비교할 때 약 38% 더 빠른 비디오 에디팅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인텔 맥과 비교하면... 약 5배 정도 빠르다고... 인텔 맥을 사용하던 시절에는 어떻게 맥을 사용했는지 실감이 안나는군요 ㅎㅎ

디스플레이의 경우, 13.3인치가 아닌 13.6인치 정도의 스크린을 가지고 있습니다. 베젤을 최소화 한 것이 그 비결인데... 노치 디자인은 고수하는군요. 이번에 iOS와 macOS가 업데이트 되면서, 아이폰13 프로를 웹캠 대신 쓸 수 있는 Continuity Camera 기능을 공개했던데... 웹캠 있는 부분에 쉽게 걸어둘 수 있는 악세사리를 고려해서 일부러 그 부분을 노치를 만든것인지...? 살짝 의심이 갑니다.

아이폰을 맥 위에 고정시켜서 쓰라고? (관련 맥세이프 악세사리가 쏟아지겠군!)
이거 때문에 일부러 노치를 만든 건 아니겠쥐?

어찌되었든 화면과 성능, 디자인, 모두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맥북에어가 2022년 6월 화려하게 공개되었습니다. 가격은 한국 기준으로 169만원부터 시작한다고는 하는데... 램 8GB, 256GB 기본 깡통 모델 기준이고...램이나 스토리지를 한단계씩만 업그레이드해도 200만원을 훌쩍 넘어가서 가성비는 약간 안좋아졌다는 것이 아쉽네요.

한마디로 가격이 단점이고, 디자인 성능은 견줄 수 없을 정도로 잘 나온 것 같습니다. 

14인치 맥북프로를 이미 구입해서 쓰실 분들은 필요가 없어보이지만, 새로운 맥북에어를 기다려온 분들은 조금 비싸긴 해도 신형 디자인이라는 메리트와 M2 칩의 성능 때문에 꽤 인기가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One more thing.... (원모어띵)

아쉽게도 애플의 AR디바이스는 이번에 공개되지 않았고, 2023년 1월 즈음 특별 이벤트를 통해 따로 공개한다는 루머가 있네요. RealityOS라는 상표권까지 취득한 것을 보면, 내년에는 애플의 AR기기를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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