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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서평] 하루밤에 읽는 블록체인, 가상화폐 암호화폐 기본 개념을 깨우칠 수 있는 도서 IT기업에서 일하는 사람 뿐 만 아니라, 요즘은 어딜가도 비트코인, 가상화폐, 암호화폐, 블록체인, 4차산업 이라는 용어를 쉽게 접하게 됩니다. 비트코인과 같은 암호화폐에 투자를 하지 않는 사람도 블록체인 기술은 앞으로 미래를 이끌어갈 4차산업의 핵심 기술로 손꼽곤 하는데요. 쉽게 말하면 '분산원장기술'이라고 할 수 있는 '블록체인'에 대한 개념을 들어본 사람들은 꽤 많지만, 정확하게 알고 있는 사람은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저 역시 그런 부류의 사람들 중 한명이었구요. 그런 의미에서 읽어볼 만한 책으로 '하룻밤에 읽는 블록체인'이라는 책을 추천받아 잠깐 시간을 내어 소개해봅니다. ▲ 하룻밤에 읽는 블록체인 / 출판사 블루페가수스 이 책은 초반이라고 할 수 있는 1부~3부까지 비트코인과 같은 암호화화폐..
[도서/서평] 볼드 (BOLD) 볼드(Bold)는 회사에서 자료 분석을 하기 위해 읽게된 책입니다. '기하급수 기술' (Exponential Technology)라는 단어가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더군요. 실제로 책에서는 '인스타그램'을 예를 들어 기하급수 비즈니스라고 칭하고 있습니다. 6D (Digitalization, Deception, Disruption, Demonetization, Dematerialization, Democratization)를 과정을 통해 진행되고, 이후에는 무서울 정도로 빠르게 성장하여 생활과 문화의 일부가 될 수 있는 서비스들을 정의하고 있죠. 반대로 코닥(Kodak)과 같은 기업을 기하급수 비즈니스가 등장하기 이전의 산술급수적 기업의 대표적인 예로 들고 있습니다. ▲ Bold: How to Go Big,..
[도서/서평] 모바일 트렌드 2017, IT기업 실무자가 꼭 읽어야 할 책 2014년, 2015년 꾸준히 읽어왔던 책 중 하나로, '모바일 트렌드' 시리즈가 있습니다. 사실상 2010년을 기점으로 대부분의 신기술은 모바일을 기반으로 설계되고 발전되어 왔으며, 여기에 유저들이 참여하는 '소셜'이 더해지면서 굳이 '모바일'이라는 단어를 쓰지 않아도 될 적도로 무색해지고 있는데요. 이번 모바일 트렌드 2017 서적을 읽으면서 생각해보게 된 것은, 대부분의 IT 기술과 서비스가 생활밀착형으로 변화하면서, 경계가 크게 허물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인공지능(AI)와 가상현실(VR)이 우리의 라이프스타일을 얼마나 파격적으로 바꾸어 놓을지는 아직 아무도 장담할 수 없지만, 존재감이 확실하다는 것은 분명하게 느낄 수 있었죠 ^^ 이미 많은 IT기업들이 새로운 시장에 뛰어들고 있고 해당 분야를 ..
구글은 어떻게 일하는가? (How Google Works 책 서평) 최근 구글(Google) 관련 서적을 많이 읽게되는데요. 도서 '구글의 미래'를 읽다가 다시끔 예전 에릭슈미트의 '구글은 어떻게 일하는가?'를 리디북스 전자책으로 구입해 두었던 것이 생각나 다시 읽어봤습니다. 해외 서적이라 가독성이 그리 뛰어나진 않지만, 책 구글은 어떻게 일하는가? (How Google Works)는 CEO, 또는 임원들이 읽어보면 도움이 될만한 내용이 많이 실려져 있네요. 책을 읽으며 인상깊게 읽었던 부분을 요약해 정리해봅니다. 구글은 어떻게 일하는가? (How Google Works) 오늘날 성공하는 기업의 결정적 특징은 끊임없이 우수제품을 내놓는다는 것이다. 우수한 제품을 내는 유일한 방법은 전문성과 창의력을 가진 사람들을 끌어들이고 비약적으로 성공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어주는 것..
구글의 미래 What Google Really Wants [책/서평] 제 블로그를 구독해주시는 분들이라면 잘 아시겠지만, 평소 구글(Google), 애플(Apple), 마이크로소프트(MS) 등 글로벌 IT기업의 제품(Product)와 서비스에 매우 큰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 저에게 유독 눈에 띄는 책 한권이 있었는데요. 바로 구글의 미래(What Google Really Wants)라는 도서입니다. 지금까지 서점에서 구글과 관련된 책들은 거의 다 읽어보았는데요. '구글의 미래'는 독일인 기자의 시각으로 직접 구글의 프로젝트 담당자들을 만나보고, 구글의 다양한 세상바꾸기 프로젝트 철학과 함께 미래의 구글이 어떤 입지를 향해 가고 있는지 분석할 수 있는 아주 좋은 참고도서가 되었습니다. 구글의 미래 (What Google Really Wants) 이 책의 분량과 내용은..
[도서/서평] 인터넷 전문은행, 대한민국 핀테크 현 주소와 향후 전망을 분석한 책 핀테크(Fintech)라는 용어는 이미 IT뉴스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도 어떤 의미인지 알고 계실 겁니다. 핀테크는 IT 기술을 접목 시켜 사용자가 기존 금융 시스템을 보다 편리하게 누릴 수 있도록 하는 분야인데요. 2015년을 기점으로 국내에서도 많은 금융 제도 변화를 꾀하면서 핀테크 사업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또한 K뱅크와 같은 인터넷 전문은행이 출연하기 시작했는데요. 해외에서는 이미 인터넷 전문은행이 가시적인 성과와 함께 성공적인 사례를 많이 이루어논 만큼, 국내 인터넷 전문은행이 국내 실정에 맞는 서비스를 시도하는데 많은 벤치마킹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국내에서는 특히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로 시작되어 각종 모바일 간편결제가 성행하면서 일반인들에게 인식된 '핀테크 = ㅇㅇ페이'라는 인식이 자리잡고..
[도서/서평] 왜 지금 핀테크인가 금융(Finance)와 기술(Technology) 합성어인 핀테크(FinTech)라는 용어는 작년부터 크게 화자되기 시작해서... 서평을 쓰고 있는 지금은 각 기업마다 제각기 다양한 페이(Pay) 서비스들을 속속 출시되고 있는 시점입니다. 몇몇 서비스들은 자리를 잡기 시작한 것 같고, 어떤 서비스들은 이용자들을 끌어모으기 위해 여러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유저 입장에서 본 핀테크 서비스의 한가지 공통점이 있다면 기존의 복잡한 과정들을 생략하고 전보다 빠르고 간편하게 내가 원하는 결제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는 것에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제는 누구나 하나씩 가지고 있는 스마트폰이 매개체가 되어 페이(Pay)서비스들이 활성화되고 있는데요. 두툼한 지갑을 들고다닐 필요 없이 스마트폰, 웨어러블 디바이스 및..
[책/서평] 지갑을 열게 하는 마케팅 (Consumer Mind) 흔히 말하는 '마케팅'이라는 단어 안에는 학문적인 의미 외에도 여러가지 정론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학교에서 교과서로 배우는 마케팅과 실전에서 실무를 경험하며 배운 마케팅 전략에는 다소 차이가 있기 마련이죠. 그렇기 때문에 '마케팅'에 대해서 이야기 할때는 조금 조심스러워 집니다. 내가 생각하고 있는 '마케팅'의 의미와, 상대방이 말하려고 하는 '마케팅'은 큰 맥락에서는 같은 목표를 가진 활동이지만, 세부적으로는 너무나도 다른 성격을 가진 마케팅의 분야가 존재하기에 먼저 서로의 접근방식을 일치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새로운 마케팅 수법이 등장했을 때에도 더더욱 그렇구요 ^^ 이 책은 '뉴로마케팅'이라는 인간의 내면에서도 가장 원초적인 부분을 심도있게 다룬 서적입니다. '지갑을 열게 하는 마케팅'이라는 도서의..
소소한 득템 : 소니 MicroVault OTG 32g USB메모리, 한국장학재단 북 다이어리 (Book Storage) 2015년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추진했던 프로젝트들이 실패로 돌아가고, 저는 생각보다 (?)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데요. 주말이 더 바쁜 요즘, 2015년 1월 득템한 아이템을 정리해봅니다. 작은 아이템들이지만, 나중에 '내가 이걸 어디서 받았더라?' 돌이켜볼 때 블로그에 써논 글들을 찾아보면 추억이 되살아나더군요. :) Sony MicroVault 32gb OTG USB 먼저 소니 32gb USB 메모리입니다. OTG가 되는 녀석이라 MicroVault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네요. 뒷면을 살작 비틀면 스마트폰에 연결할 수 있는 MicroUSB 포트가 나옵니다. 소니 관련 이벤트에 당첨되어 택배로 받은 것인데... 큰 박스에 이 녀석만 담겨와서 '텅빈 박스를 왜 보냈지?'했던 기억이 납니다. ..
[책/서평] 트렌드 코리아 2015 트렌드 코리아 2015는 지난 2014년 한해를 뜨겁게 달구었던 각종 사회 이슈를 요약해보고, 사람들의 심리가 어디로 시작해서 어디로 이동했는지를 맥을 짚을 수 있는 책입니다. 2009년부터 꾸준히 발간되어온 이 서적을 처음 만난 것은 제 기억으로 2013년입니다. 은 뱀의 해를 맞이해 관련 키워드인 'COBRA TWIST'라는 단어 머릿글자를 하나씩 따와 트렌드를 분석하고 전개해 나가는 구성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용의 해였던 2012년은 DRANGON BALL이었죠 ^^) 내용도 재미있고, 무엇보다도 많은 '신종 용어'들의 출현이 있었던 해라 읽으면서 시간이 가는 줄 몰랐던 책입니다. 에버노트에 흥미롭게 본 부분들을 요약하면서 본 책으로 아직까지 제가 요약한 내용들을 읽어보며 책을 손에 쥐었던 기..
사이먼 사이넥 강연영상 : 리더는 마지막에 먹는다 (진정한 리더의 역할) 사이몬 사이넥(Simon Sinek)의 걍연은 TED강연 중 가장 인상깊게 들었던 강의 중 하나입니다. 한번 그의 강의를 듣고 나면 쉽게 빠져나오지 못할만큼 체계적이고 간단명료한 답을 얻을 수 있는데요, 이번에는 리더의 역할에 대해 생물학적 접근과 해설로 풀어내는 '리더는 마지막에 먹는다' (Leaders Eat Last)가 번역되어 출간되었더군요. [예전 관련글]2013/03/17 - [TED 강의] 나는 왜 이 일을 하는가? 사이먼 사이넥 (위대한 리더들이 행동을 이끌어내는 법)2013/05/09 - [도서/서평] 나는 왜 이일을 하는가? 왜 책 제목이 '리더는 마지막에 먹는다'인지 제목만 보고는 쉽게 내용을 예측할 수 없었는데... 책과 관련된 인터뷰와 강의영상을 듣고 여러가지 부분에서 큰 공감과 ..
[도서/서평] 잘 나가는 사람은 20대가 다르다 '꿈을 설계하는 힘'의 저자이신 미키김님이 SNS를 통해 잠깐 소개한 적이 있는 책이라 관심을 가지고 찾아 읽어본 책입니다. 책의 제목은 마치 20대가 읽어야 하는 자기계발서로 보이지만, 내용을 살펴보면 막 사회생활을 시작한 초년 사회생들에게 더 빠른 길을 알려주는 지침서라고 할 수 있군요 ^^ 일본 경영서적은 이전에도 교세라의 '이나모리 가즈오'가 쓴 '왜 일하는가?'라는 책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어딘지 모르게 일본서적은 비슷한 철학과 분위기를 공유하고 있는 듯 하네요. 가장 인상깊에 읽은 부분은 101%의 법칙을 설명한 대목입니다. 간단하게 정리해봅니다. '101퍼센트의 법칙' 어떤 일이라도 '상대가 원하는 기준=상대의 기대치'를 확실히 잡아내고 그것에 답할 뿐만 아니라 1퍼센트라도 좋으니 기대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