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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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필수 유틸리티 14개 : 맥 필수 어플리케이션 / 맥초보 / Mac 시작하기 / 맥 추천 프로그램
맥(Mac)에 필요한 필수 유틸리티 15개 맥 필수 어플리케이션 / 맥초보 Mac 시작하기 맥을 사용하기 시작했다면 윈도우와는 다른 환경과 여러가지 익숙하지 않은 것들로 가득차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는 1년 전부터 맥을 접해서 사용해 왔고, 몇주만에 익숙해져서 맥을 윈도우보다 더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조금씩 연구해왔습니다. 맥을 처음사용하는 맥 초보 유저들을 위해서 맥을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어떤 프로그램 (유틸리티)가 필요한지 여러가지를 테스트 해봤는데, 그 중 가장 필수적으로 사용되고 좋은 어플리케이션을 모아 간단하게 정리해 보겠습니다. ^^; 맥을 사용하시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맥의 프로그램들은 대부분 설치하지 않고 응용 프로그램 폴더로 끌어다가 놓기만..
2010.07.28 -
아이폰4 결함 '문제없다'라고 주장하는 진짜 이유 : 스티브 잡스의 아이폰4를 위한 고도의 전략
아이폰4 '문제없다'라고 주장하는 진짜 이유 :: 스티브 잡스의 아이폰4를 위한 고도의 전략 :: 스티브 잡스: 이봐 이번에 나온 아이폰4 테스해 봤어? 빌 게이츠 : 아니 / 스티브 잡스: 나도 마찬가지야 이 글은 추측글입니다. ^^ 간단히 생각을 정리하게 위해서 써봤습니다. 아이폰4 왼쪽 하단에 위치한 안테나를 손으로 감쌌을때, 수신 감도가 떨어진다는 이야기는 이미 블로그에 일파만파 퍼져있죠 ^^ 더 이상 이 문제를 논하는 것도 사실상 큰 의미는 없습니다만 ^^; 오늘 재밌는 뉴스글을 읽었습니다. '아이폰4 “수신감도 높이려다 역효과?'라는 기사인데, 저는 이 글이 어느정도 맞다고 생각합니다. 아이폰4는 수신감도를 높히기 위해 의도적으로 안테나를 외각쪽으로 배치하였는데, 이 것이 오히려 역효과가 되어..
2010.07.01 -
아이폰4의 문제점을 생각해보면 : 기업은 팬보이를 만들어야 하는걸까 / 아이폰4 수신불량 애플에게 배우기
기업은 소비자가 아닌 팬보이를 만들어야 하는걸까 ? [유저와 팬보이... 기업의 입장을 배려해주는 유저? ] 아이폰4의 발견된 문제점을 생각해보면서... 언제나 그렇듯, 인기있는 제품은 자주 구설수에 오르곤 합니다. 완벽한 제품은 있을 수 없으니 간혹 치명적인 단점이 발견되기도 하고, 타사의 경쟁품과 비교되면서 스스로 보완(?)되기도 하죠 ^^. 아이폰4의 몇몇 결함들이 크게 이슈화 되면서 재미난 일이 많이 일어났는데... 오늘은 참 재밌는 현상을 정리해 보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 일단 아이폰4의 경우 드러난 문제점은 확실해 보입니다. 비록 일부 모델이기는 하나 자랑하는 Retina디스플레이에 노란색 줄이 나타나는 큰 불량문제가 있고, (몇몇 분들은 LG디스플레이의 이미지도 영향을 받을까 우려하더..
2010.06.26 -
스마트폰이 우리에게 가져올 영향들
스마트폰이 우리에게 가져다 줄 영향 스마트폰이란? 그리고 스마트폰으로 할 수 있는 것은? 한 5~10년전만 해도, 휴대폰은 단순히 들고 다닐 수 있는 전화기에 불과했습니다. ^^ 전화받고, 전화하고.. 그리고 문자 쓰고 문자를 보내는 그런 단말기였죠 ^^ 그런데 언젠가 부터 기술의 발전에 따라 이 모바일 기기에 전화기능 이외의 유용한 기능들이 탑재되게 되었고, 오늘날 우리가 쓰고 있는 휴대폰은 단순히 전화를 하고 문자는 보내는 전화기가 아닌 '다른 무언가'(Something Else)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휴대전화기에 컴퓨팅과 네트워킹(WiFi), GPS, DMB(TV),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OS플랫폼, 그리고 크라우드 소싱을 이용한 소프트웨어, 앱(App)들이 난무하는 모바일기기(Mobile Devic..
2010.06.02 -
아이폰 4G 해상도는 960x640 / 아이패드 해상도 / 갤럭시A 갤러시S 해상도
(이미지는 그냥 컨셉사진입니다. ^^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어제 외신에서 전한 정보를 보면, 새로나오는 아이폰의 해상도는 960x640로 확인이 되었다고 합니다. 새로나올 아이폰 스크린 부품을 어딘가에서 입수하게 되었고, 이것을 현미경으로 확인해 본 결과 기존 아이폰의 4배의 밀도를 가지고 있는 해상도로 확인이 되었다고 하는 군요 ^^; 부품을 빼돌려서 현미경으로 관찰할 정도라니 외국의 IT정보 사이트는 아이폰과 애플에 대한 뉴스를 전하기 위해 바쁜것 같습니다. 기존 아이폰의 해상도가 480 x 320인것에 비해 두배나 올라간 해상도는 확실히 선명한 화질을 보장해 줄것 같은데... 우리나라에 출시된 갤럭시A 및 출시예정인 갤럭시S가 WVGA (800x480) 인 것으로 고려해볼때 새로운 아이폰 4G..
2010.05.30 -
아이패드 새로운 광고 / 아이패드 국내 출시일은?
오랜만에 Macrumors에 가보니 이번에 미국에서는 새로운 아이패드 광고 (CF)가 제작되어 공중파를 탄 모양입니다. 우리나라에 언제 들어올지 기다리고만 있고, 수많은 얼리어답터들이 외국에서 사들고 들어오는 IT제품 0순위, 왠만한 IT블로그라면 개봉기 또는 사용기가 하나씩 올라와 있는 그 아이패드 말이죠 ^^; 아무튼, 여러가지 정황으로 볼때 아이패드는 8월달 쯤에 국내 출시가 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측해봅니다. 지금까지는 6월에 나온다, 7~8월에 나온다라는 루머가 돌고 있지만, 아마도 6월에 나오기는 좀 힘들것 같고 국내출시에 특히 뜸을 많이 들이는 애플의 정황으로 봐서는 8월에 출시되는 것이 가장 유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일본에서는 이번 (5월) 28일날부터 판매에 들어간다고 하는데, ..
2010.05.13 -
새로운 맥북프로 2010 곧 나오는가 / 뉴 맥북프로 2010
새로운 맥북프로 과연 언제 나오나? / 뉴 맥북프로 2010 맥 유저라면 오랫동안 맥북프로가 업데이트되기를 기다리는 분들이 많으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보통 맥 제품은 주기가 짧아서 자주 업데이트되는 것이 보통인데 그 동안 계속 미루어져만 왔죠, 아이패드 또는 아이폰 4.0이 출시가 되면서 맥북프로는 잊혀지고 있는 것이 아닌가라는 의문이 들 정도로 말입니다. 맥북을 사는 시기를 체크해보는 Macrumors의 Buyer's Guide에도 보면 평균 200일 정도에 한번씩 업데이트되는 맥북프로가 300일이 넘도록 아직까지 새로운 모델이 발표되지 않을 것은 보여 주고 있습니다. 그동안 신형 맥북프로를 구입하려는 해외 유저들은 매번 이번주에 나온다는 루머에 속아서 몇달동안 변변한 컴퓨터 없이 굶으면서 스티브잡스가..
2010.04.11 -
아이패드를 오락기로 바꾸는 악세사리 (만우절 농담?) : ipad / iCade / 애플 창립일
4월 1일 만우절날, Thinkgeek에 올라온 iCade(아케이드)입니다. 아이패드 출시가 내일인데 이미 이런 장치를 고안해냈다는 기사이군요 ^^ 만우절 농담인지 아니면 정말로 출시할 계획인지는 확실치 안지만 ^^, 실제로 그다지 나뻐보이지는 않은 아이디어군요 ^^ 즐길 수 있는 고전게임도 여러개 준비되어 있나 봅니다. 이런 고전게임을 아이패드를 이용해서 오락실 느낌 그 대로 즐길 수 있는 아이디어 하나는 멋진 것 같습니다. ^^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만우절날 농담에 그칠 아이디어인지, 아님 매니아층을 불러올 실제 상품일지 궁금해집니다. ^^ 그러고 보면, 애플의 창립일이 바로 만우절 (1976년 4월 1일) 이라고 합니다. 맥, 아이팟, 아이폰으로 이어지는 성공신화를 이룩한 기업의 창립일..
2010.04.02 -
ipad 어라? 이건 아닌데! 아이패드는 그냥 장난감?
스티브 잡스가 아이패드를 발표한 지도 어느정도 시간이 지났습니다. 아이패드는 3월달이 되어서야 미국 시장에서 볼 수 있을텐데, 그 전에 오히려 블로그 커뮤니티는 아이패드에 대한 분석과 시장예측이 끊이질 않는군요 ^^ 확실히 스티브 잡스다운 발상과 그럴듯한 포지셔닝으로 제 3의 태블릿 컴퓨팅 영역을 설명하는 그의 키노트는 여전했습니다. 다만, 아이패드에 대한 관심과 기대에 의해서 해외 커뮤니티에는 아이패드를 풍자하는 (주로 비판적) 재밌는 기사가 있어서 소개해 봅니다. [스티브 잡스의 아이패드 패러디물] 아이패드를 간단히 소개한 후에 "자 그럼 누가 아이패드를 가지고 싶습니까?" 라고 멘트한 스티브잡스 키노트를 풍자한 만화 : [스페인어로 되어 있어서 번역해드립니다. ^^] (1) 사거라! 이 바보들아! ..
2010.02.06 -
애플 태블릿 1월에 발표할까? 그렇다면 이름은?
아이폰이 한국에 출시된 지금, 오래전부터 소문이 자자한 애플이 비밀리에 (절대 공식적은 아님) 개발하고 있는 태블릿PC가 점점 수면위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해외 루머사이트에 들리는 바에 의하면 애플의 CEO인 스티브잡스가 '매우 흡족할만한' 퀄리티의 제품이라고 스스로 만족하고 있다고 하는 군요 ^^ 확실히 뛰어난 터치스크린 기술분야에 패턴트를 보유하고 있는 애플의 태블릿 PC를 기대하고 있는 유저가 상당히 많습니다. 아이폰에서 이미 보여준 사용하기 편리하고 직감적인 유저인터페이스 + 어디서나 손쉽게 꺼내서 컴퓨팅을 즐길수 있는 태블릿 MID.... 생각만해도 히트를 칠만한 멋진 제품이죠. 최근들어 노트북을 사용하는 유저들을 보면 소파나 침대에 편히 몸을 안치하고 컴퓨팅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럴때..
2009.12.30 -
스티브 잡스 스탠포드 대학 졸업 연설문 : Stay Hungry Stay Foolish 원문번역
[스티브 잡스 스탠포드 대학 2005 졸업 연설문] 오랜만에 애플의 CEO인 스티브 잡스가 스탠포드 대학에서 연설했던 동영상이 기억이 나서 다시 찾아봤습니다. 그의 인생을 돌아보며 남긴 주옥같은 Speech는 지금봐도 많은 이들에게 자극이 되는 것 같습니다. 힘들었던 과거가 오히려 동기부여의 시기가 되었고, 현재의 자신에게 어떠한 보탬이 되었는지 설명하는 그의 이야기를 귀기울여보면 인생의 시련이란 어쩌면 미래의 성공해있을 자신에게 보내는 메세지이자 깨달음의 시기인것 같습니다. 겪어온 고통스러운 시간이 미래에 있을 멋진 시간들을 위한 디딤돌이라고 생각하면 항상 불평하는 자신의 모습이 너무 철없이 느껴지는 군요. 미래는 아무도 알 수 없으며, 오직 과거로만 연결시킬 수 있다는 그의 말이 인상깊게 남습니다. ..
2009.09.07